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참가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어버이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땀한땀 바느질로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100여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어르신들에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월드비전 비전원정대 아동들은
손순 떡케이크를 만들어서
부모님들과 함께 어르신댁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다 같이 만날수는 없지만
직원들이 추어탕과 영양제(비타민)을 들고 어르신들 댁에 찾아뵈면서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