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지난 20일! 한 달에 한 번
아침에 죽을 들고 방문하던 어르신과
오늘 만큼은 야외에 나가 케이크도 같이 만들고
농장도 구경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내꺼는 10만원 줘도 안판다!"
"이런거 처음 해보는데 옆에서 도와주니
완성할 수 있었네. 고맙다!"




"(어르신)얼마만에 이런데 놀러 와본지 모르겠다.
걷기 힘들어서 밖에도 잘 안나가는데 네 덕분에 좋은 구경했다!"
"(봉사자)집에서만 뵙다가
밖에 나와 둘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내년에도 함께 올 수 있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