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저녁, '꿈꾸는아이들' 보호자들이 모여

내 자신에 대해, 그리고 나와 어울리는 색깔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쿨톤&웜톤 진단 뿐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옷 스타일을 1:1로 컨설팅 받았는데요~

 

진단 후, 어머님들께서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색상의 화장품을 서로 나누기도 하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해주기도 했답니다????

 

"화장품, 옷 사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에게 맞는 색감을 찾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라는 참여자들의 소감이 있었습니다.

 

자녀 양육에 애쓰고 있는

보호자분들에게 일상의 환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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