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마산교구내 산하시설 중 복지관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1박2일 워크샵으로  마산가톨릭교육관으로 다녀왔습니다.

 

 

 

 

청주교구 가톨릭사회복지연구소/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 원장님을 모시고

'인권기반 카리타스'의 주제로 교육을 들었습니다.

가톨릭 사회교리의 출발이자 사회복지활동의 기반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카리타스 활동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킬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은 복지관 황인균 신부님께서 별도로 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3개기관 직원들이 함께 소통의 시간으로 대화카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이후 오랜만에 한지붕세가족이 함께한 워크샵인만큼

 

한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간의 소통의 기회가 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직원간의 화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