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5월 20일 ‘동티모르 독립회복일’을 앞두고, 복지관에서는
5월 17일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타국에서 동티모르의 독립운동에
힘쓴 이들을 기리고 기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었고, 참가자들은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VIVA TIMOR-LESTE (동티모르 만세)"*라는 구호가 담긴 스티커를 디퓨저에 부착해,
독립회복일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본 사업은 아름다운 가게 희망나누기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