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바람 살살 불어오던 날,
배타고 간데이! <곤리도>에 다녀왔습니다.
마을에서 준비해주신 리어카에
짐을 싣고 도착한 경로당!
다가오는 계절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며,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과 함께한 오늘이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오늘처럼 웃음 가득한 나날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